김청미판사
출생:1977년
나이:45세
소속:춘천지방법원부장판사
학력사항
- ~2000.이화여자대학교 법학 학사
"네가 사고 냈다 해"..며느리에게 허위 자백 시킨 60대 집유
씌우려던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과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등 혐의...
15분전아시아경제다음뉴스
처마 밑 말벌집 가져가면 절도? 1심 유죄→2심 무죄
유죄를 선고받은 남성들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10일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59)씨와 B(60)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
1시간전한국경제다음뉴스
집주인 몰래 '말벌집' 가져갔는데 왜 '무죄'일까?
가량 방치해왔다는 점 등을 무죄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청미)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59)씨와 B(60)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1시간전세계일보다음뉴스
집주인 몰래 처마 밑 말벌집 가져간 2인조..2심은 무죄
유죄를 선고받은 2인조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9)와 B씨(60)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2시간전국민일보다음뉴스
뺑소니 후 며느리에게 책임 떠넘기고 보험금까지 타낸 60대 항소심도 유죄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시간전아이뉴스24다음뉴스
"며느리가 그랬어요"..교통사고 도주한 60대 시어머니 집행유예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과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등...
4시간전한국경제TV다음뉴스
'자연히 생긴 건데..' 말벌집 가져갔다가 절도범 될뻔한 사연
선고받은 50∼6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59)씨와 B(60)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
6시간전연합뉴스다음뉴스
뺑소니 후 "며느리가 그랬다" 꾸민 60대에 집행유예
교통사고 이미지. [셔터스톡]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청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등 혐의...
6시간전UPI 뉴스
뺑소니 후 "며느리가 그랬어요" 꾸민 60대 집행유예
자백을 하게 한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과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등 혐의...
7시간전헤럴드경제다음뉴스
뺑소니 후 "며느리가 그랬다" 꾸민 60대에 집행유예 선고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청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등...
8시간전이데일리다음뉴스
교통사고 뺑소니 60대 시어머니, "며느리가 그랬어요"
낸 것처럼 꾸민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과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등 혐의...
8시간전한국경제TV다음뉴스
음주운전 3번 처벌받고 또 만취운전 20대 2심도 실형
운전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김청미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27)가 “원심의 형은 너무...
8시간전뉴스1다음뉴스
교통사고 도주 후 "며느리가 그랬어요" 꾸민 60대 집행유예
낸 것처럼 꾸민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과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등 혐의...
8시간전연합뉴스다음뉴스
"막걸리 외상으로 줘" 폭행 등 주변인 괴롭힌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6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1년에서 1년6개월로 늘었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김청미 부장판사)는 업무방해‧재물손괴‧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1)의 항소심에서 원심판결...
2021.4.8.뉴스1다음뉴스
3일간 226만 원에 혹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락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ㄱ 씨는 곧바로 항소했고 춘천지방법원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
2021.4.7.경남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