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성목사 프로필
출생1962년
나이60세
경력사항
2005.~최병성의 새벽이슬 사진전
2000.~청소년 생명학교 운영
2000.~사이버 서강 생태박물관 사이트 늘 푸른 별 운영
[뉴스하이킥] 최병성 "국가가 돈을 산에다 버리고 있어"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최병성 목사 (환경운동가) ☏ 진행자 > 최근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이 계속해서 논란입니다...
5시간전MBC다음뉴스
"싹쓸이 벌목 막고 좋은 숲 가꾸려면 '임도'부터 닦아야"
최병성 기자의 <산림청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싹쓸이 벌목의 진짜 이유, 대통령도 의원도 산림청에 속았다> 두 기사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최재관 전...
8시간전오마이뉴스다음뉴스
새만금에 철강 찌꺼기..중금속 유해성 논란
가능하지만, 침출수로 인한 토양과 수질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최병성/환경운동가 : "철강 슬래그에는 크롬, 니켈, 카드뮴, 구리, 수은 등의 다양한 유해...
16시간전KBS다음뉴스
새만금에 철강 찌꺼기..중금속 유해성 논란
가능하지만, 침출수로 인한 토양과 수질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최병성/환경운동가 : "철강 슬래그에는 크롬, 니켈, 카드뮴, 구리, 수은 등의 다양한 유해...
2021.6.3.KBS다음뉴스
[현장K] 새만금에 철강 찌꺼기..중금속 유해성 논란
가능하지만, 침출수로 인한 토양과 수질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최병성/환경운동가 : "철강 슬래그에는 크롬, 니켈, 카드뮴, 구리, 수은 등의 다양한 유해...
2021.6.3.KBS다음뉴스
세아베스틸 "새만금 갯벌 슬래그는 친환경 부산물"
영국 등은 슬래그를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에 슬래그를 하역하는 모습. 최병성 목사 사진 제공 ◇ 김도현> 문제는 도로용, 성토용, 복토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2021.6.3.노컷뉴스다음뉴스
더 늦출 수 없는 경제림 조성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최병성 목사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을 시작으로 SNS와 일간신문, 김현정의 뉴스쇼까지 ‘산림청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논쟁에...
2021.6.3.한국목재신문
시멘트지역자원시설세 입법 의견 조사에 대한 답변·회신 요청
연구원선임연구위원김덕준충북연구원박사정삼철충북연구원박사전지성강원연구원박사최병성목사,환경운동가김희수전충북도의회의원정옥림전단양여성단체협의회장5.공동사무국...
2021.6.3.한국공보뉴스
수려한 제천 산들의 수난시대
져 있지 않아 난개발이 계속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는 최병성 목사도 18일과 19일 전화 인터뷰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국토이용에 관한 정책이 미비...
2021.6.2.단비뉴스
싹쓸이 벌목의 진짜 이유, 대통령도 의원도 산림청에 속았다
[최병성 기자] ▲ 동물 가죽벗기듯 숲을 싹쓸이해서 고급 목재가 아니라 펄프공장으로 실어가고 있다. ⓒ 최병성 동물의 가죽을 벗기듯 울창하던 산림을 싹쓸이했다. 최근...
2021.6.2.오마이뉴스다음뉴스
민둥산 사태는 산림청이 일으켰다
홍천의 한 산숲에서 별 쓸모가 없는 작은 나무들이 무분별하게 베어지고 있다. 최병성 환경운동가·목사 제공 2021년 1월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30억...
2021.6.2.한겨레21다음뉴스
탈 많은 4대강 사업, 기약 없는 '재자연화'
즉 '녹차라떼 노가다 뉴딜'이었다. ▲ 4대강 공사 결과로 생겨난 금강 녹차라떼 ⓒ최병성 목사 제공 홍수 예방도 마찬가지다. 국토부가 2013년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2021.6.2.프레시안다음뉴스
새만금 갯벌에 철쓰레기 슬래그 부어..중금속 유해 물질 바다 유출 우려
12:30~13:00)■ 진행 : 김도현 변호사 (법률사무소 지청) ■ 출연 :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태양광 단지가 조성되는 새만금 갯벌에 철을 만들고 남은 슬래그를 붓는 장면이...
2021.6.1.노컷뉴스다음뉴스
경제림 조성 시급한데 난데없는 벌채 논란 ①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4월 27일자 오마이뉴스에서 최병성 목사가 쓴 “산림청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라는 기사가 SNS를 타고 논란이 일어나고...
2021.6.1.한국목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