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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고키 나이 프로필 국적 고향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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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SBS 예능 프로그램 'LOUD:라우드'1회 방송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과 피네이션 싸이가 함께하는 보이그룹의 오디션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번째 참가자로 일본에서 건너온 13살 소년 고키가 무대에 올랐다.크럼핑으로 세계 댄스 대회를 제패할만큼 실력을 쌓아온 고키는 먼저 매력 무대에서 동전 마술을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진 실력 무대에서 고키는 박력 넘치는 댄스 무대로 박진영과 싸이의 감탄을 끌어냈다. 그렇게  합격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어린 친구의 무대를 콘서트에서 보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와 싸이를 관객으로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특히 박진영은 “춤을 배우고 싶다면 이 소년의 춤과 영상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체구로 우리를 압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다니엘의 표현성에는 혀를 내두르며 "우리가 찾던 그 인재다"고 감탄을 반복했다. 박진영은 "이런 애들이 안오면 프로그램이 의미가 없었는데 덕분에 살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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