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프로필 펜싱선수
출생:1990년 11월 23일 나이:32세 (만 30세)
신체:165cm, 56kg
소속팀:안산시청
학력사항
한양대학교
경력사항
2021.~
제32회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2015.~
제28회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안산시청
수상내역
2019.07.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2019.0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2019.05.
FIE 여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
2019.02.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2018.10.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2018.08.
제58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2018.0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2018.0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2017.11.
레냐노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소속 최수연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2018년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우리나라 펜싱의 높은 위상과 최수연이라는 이름을 알렸습니다.최 선수는 지난 6월 열린 국내 대회에서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 선수를 꺾고 국내...
경인방송2021.7.16.
올리며 올림픽 ‘효자종목’으로 급부상한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감동 신화에 도전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출전권을 획득한...보인다. 여자부에선 에페 세계랭킹 2위 최인정과 강영미·송세라, 사브르 김지연·윤지수·최수연, 플뢰레 전희숙이 메달 사냥...
쿠키뉴스2021.7.19.다음뉴스
수영 이주호△펜싱 김계환△유도 안바울 안창림 조규함 강유정 박다솔 윤현지 한희주△육상 우상혁 진민섭△펜싱 권영준 마세건 오상욱 서지연 최수연△핸드볼 원선필 정유라△골프 고진영 감독 및 스태프△선수촌장 신치용△배드민턴 김지현△복싱 한순철 오윤정...
국민일보30분전다음뉴스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개인전 메달 세리머니에서 최인정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기자 여자 사브르에는 김지연과 윤지수(서울특별시청), 최수연(안산시청)이 출전하며 여자 에페엔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
뉴스12021.7.16.다음뉴스
57kg, 제주특별자치도청) 선수 △복싱:한순철 코치, 오연지(-60kg, 울산광역시체육회) 선수 △핸드볼:정유라(대구시청) 선수 △펜싱:최수연(사브르, 안산시청) 선수 △다이빙:권하림(광주광역시체육회) 선수 △수영:이주호 선수 △육상:진민섭(장대높이, 여수시청...
기독교연합신문2021.7.20.
출전합니다. 여자 복싱에는 오연지 선수가 여자핸드볼에서는 원선필, 정유라 선수가 나섭니다. 남자펜싱에는 권영준, 오상욱, 마세건 선수, 여지펜싱에는 최수연, 서지연 선수 다이빙에는 권하림 선수 수영에서는 이주호 선수가 출전합니다. 육상에는 진민섭, 우상혁...
CTS뉴스2021.7.21.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펜싱대표팀은 리우의 감동을 재현함과 동시에 런던 신화를 뛰어넘는 성적을 내는 게...랭킹 2위 최인정과 강영미·송세라, 사브르 김지연·윤지수·최수연, 플뢰레 전희숙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오상욱을 필두로 하는...
스포츠경향2021.7.12.다음뉴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펜싱 대표팀 선수단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왼쪽부터 김병수 남자플뢰레 대표팀 코치, 남자플뢰레 이광현, 여자사브르 대표팀 최수연 윤지수 김지연, 한주열 여자사브르 코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스포츠조선2021.7.21.다음뉴스
최수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최수연(안산시청)과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제26회 김창환배 전국남녀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 최수연은 2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이라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