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희선이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또한 탁재훈은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는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신혼부부들을 위해 새로운 메뉴와 특별한 코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21시간전다음뉴스
골프판 개미와 베짱이 배정남·탁재훈이 골프 대결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공치리 멤버들과 함께 골프 대결을 펼친 배정남·탁재훈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과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을 본 이경규는...
스타투데이2021.8.7.다음뉴스
'편먹고 공치리(072)' (이하 '공치리')에 골프계의 베짱이 탁재훈과 개미 배정남이 찾아온다. 정반대 성향으로 초반부터 4MC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두 사람. 그들의 선택으로 편먹기가 이루어졌다. 연예계 골프 실력자(?) 탁재훈은 “유현주 프로 이기려고 출연했다...
MK스포츠2021.8.7.다음뉴스
[OSEN=지민경 기자] 배정남과 탁재훈이 골프 실력을 뽐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골프계의 베짱이 탁재훈과 개미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정남은 미국 골프스타 ‘벤 호건’을 오마주한 클래식 스타일로 차려입고 등장해...
OSEN2021.8.7.다음뉴스
탁재훈, 배정남의 골프 실력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편먹고 공치리(072)'에 골프계의 ‘개미와 베짱이’, 배정남과 탁재훈이 출연한다. 상반된 스타일의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같은 편인 MC들에게 고통(?)을 줬다. 대한민국 공식 패션 리더 배정남은...
MK스포츠2021.8.7.다음뉴스
[뉴스엔 서지현 기자] 탁재훈이 유현주 프로를 도발했다. 8월 7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072)'(이하 공치리)에서는 배정남,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가방에서 굳이 과거 골프 기록지를 꺼내 멤버들의 야유를 샀다. 이를 확인한 이경규는 "너...
뉴스엔2021.8.7.다음뉴스
탁재훈이 김희선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8월 9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 탁재훈은 김희선의 전성기를 말했다. 이날 탁재훈은 직원 저녁식사 시간에 “희선이가 어렸을 때 대단했지”라며 김희선의 전성기 이야기를 꺼냈고, 김희선은 “뭐래”라며 민망해...
뉴스엔17시간전다음뉴스
[뉴스엔 서지현 기자] 탁재훈과 유현주 프로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8월 7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072)'(이하 공치리)에서는 배정남,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얼마 전에 이상윤 씨를 만나서 얘기하는데 배정남 씨가 '공치리' 출연...
뉴스엔2021.8.8.다음뉴스
'탁재훈의 탁사장' 캡처 [OSEN=박판석 기자] 그룹 NATURE(네이처) 멤버 소희가 '퀵소희'로 돌아왔다. 소희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에 이수민, 윤채경과 CIVA(씨아이브이에이) 완전체로 출연해 핫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소희는 탁재훈...
OSEN2021.8.6.다음뉴스
됐다. 운동을 못하고 있다"라며 부상을 입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말타고 빙판길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했던 최수종, 탁재훈은 "왜 위험한 걸 자꾸 하냐.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위험한 걸 하냐"라며 지적했다. 이에 최수종은 "사랑과 일을 별개다"라며 단호...
엑스포츠뉴스2021.8.4.다음뉴스
'편먹고 공치리(072)' 탁재훈, 배정남 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골프 실력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편먹고 공치리(072)'에 골프계의 ‘개미와 베짱이’, 배정남과 탁재훈이 출연한다. 상반된 스타일의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같은 편인 MC들에게...
국제뉴스2021.8.7.
돌싱포맨 /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배우 김수미가 탁재훈의 말년을 예측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 포맨'에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김용림, 김영옥, 김수미를...
스포츠투데이5분전다음뉴스
다친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최수종은 "팔을 다쳐서 다이어트가 되고 있다. 축구 하다가 이렇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아니 애들도 아니고 왜 축구를 하다 다치냐"라며 쓴소리를 했다. 그러자 하희라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내가 차마 속으로...
뉴스12021.8.3.다음뉴스
지민경 기자] 배정남이 250m 초장타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편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