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서도 전자발찌 끊고 잠적.."초동대응 미흡" 말 나오는 이유[MT리포트/범죄 못막는 전자발찌]②초동 대응 부족..전남 장흥에서도 유사 사례 발생해
초동 대응을 위해 법무부 교정 당국의 역량과 경찰 간 공조 강화가 필요하고, 현장에 재량을 더 줘야 한다고 지적한다. ━ 장흥에서도 전자발찌 끊고 12일째 도주…초동 대응 미흡 ━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1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개별문서메뉴
장흥, 전자발찌 끊고 도주 50대 성범죄자 '공개수배'..11일째 오리 무중도주 이틀 뒤 전단지 배포..주민 불안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받고 출소했고 신상정보 공개 명령 10년과 전자장치 부착 7년도 선고받았다. 현재 A 씨 관련 수사는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와 전남경찰청에서 담당하며 수색은 장흥 경찰서에서 지원하고 있다. 도주 당시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의...
개별문서메뉴
장흥 전자발찌 훼손 도주범 수배
(장흥=연합뉴스) 전남 장흥경찰서와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는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50)씨를 수배한다고 1일 밝혔다. 2021.9.1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개별문서메뉴
전자발찌 도주범, 또 있다..'맹탕 대책' 지적도채널A3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2건 전체보기
장흥서도 전자발찌 끊고 잠적..벌써 11일째 행방 묘연.
A씨는 지난 2011년 청소년 2명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질러,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출소 후에는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했습니다. [전남 장흥경찰서 관계자 : 전혀 흔적을 발견 못 하고 있어요. 보호관찰소에서 하고 있는데 생활반응이 안 나타나요.] A씨는...
개별문서메뉴
장흥서도 전자발찌 끊고 도주..열흘 넘게 행방 묘연연합뉴스TV21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14건 전체보기
연일 터지는 '전자발찌' 관리 소홀..서울·장흥 2명 도주전자발찌 부착자 4866명..올해만 훼손범 13명
한 해 13명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이 가운데 서울과 장흥에서 도주범 2명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았다. 지난 21일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50대 성범죄 전과자 A씨는 여전히 소재도 파악되지 않았다. A씨는 청소년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된...
개별문서메뉴
전남 장흥에서도..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50대 열흘째 행적 묘연A씨 지인 차량에서 전자발지 훼손하고 도망쳐장흥 주민들 "불안하다"며 공포감 느껴올해 전자발찌 훼손 11건 2명은 못잡아전문가들 "전자발찌 성범죄 억제 충분치 않아" 한목소리
[파이낸셜뉴스] 전남 장흥에서도 50대가 전자발찌를 끊고 10일째 잠적해 경찰이 그를 뒤쫒고 있다. 최근 전자발찌를 끊고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사진=뉴스1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잠적한 50대 남성을...
개별문서메뉴
장흥서도 전자발찌 끊고 잠적 열흘째..주민 '불안'KBS2021.8.30.다음뉴스관련뉴스 4건 전체보기
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 공개수배
받는 마창진(50) 씨를 공개수배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오후 2시 49분께 보호관찰소로부터 전남 장흥에 거주하던 마씨의 전자발찌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집에서 나와 2시 35분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버린 뒤...
개별문서메뉴
[9월1일 뉴스브리핑] 장흥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광주일보6분전관련뉴스 2건 전체보기
전자발찌 끊은 도망자 장흥에 또 있다..12일째 '오리무중'경찰, 성범죄자 마창진 공개수배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수사 앞두고 도주청소년 2명 성폭행해 징역 5년 복역 후 출소
마창진. / 사진=광주보호관찰소 제공 서울에서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총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12일째 도주 중인 성범죄자가 있어 경찰이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오늘(1일) 광주보호관찰소와 전남 장흥경찰서...
개별문서메뉴
장흥서도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50대..열흘 넘게 행적 묘연전자발찌·차량 모두 버리고 도주 청소년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 선고
묘연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서울 동대문구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의 모습. /연합뉴스 31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전자발찌 착용자인 A(50)씨의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2011년 청소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개별문서메뉴
전남 장흥서도 성범죄자 마창진 전자발찌 끊고 12일째 도주 중 '공개수배'지난 21일 자택 나선 이후 전자발찌 끊고 잠적 / 20대 여성 성폭력 혐의로 입건된 상태
2시10분쯤 장흥군 자택을 나선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그는 20여분을 차를 몰고 주거지에서 10여 km 떨어진 장흥군의 한 길가에 차량을 세운 뒤 전자발찌를 끊고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다. 도주 당일 소주(작은 페트병)와 초콜릿 등을 구매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개별문서메뉴
"12일째 행방 묘연"..전자발찌 끊은 성범죄자 '마...서울신문2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10건 전체보기
[자막뉴스] 장흥서도 전자발찌 끊고 도주..열흘 넘게 행방 묘연
경찰 드론이 야산 곳곳을 뒤집니다. 성범죄 전과자 50살 마모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건 지난 21일 오후. 마씨는 주거지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야산에 차량을 두고 달아났습니다. 약 11㎞ 떨어진 지점에서는 마씨가 끊고 버린 전자발찌가 발견됐습니다. 마씨는...
해외에선 '경범죄자'에 채우는 전자발찌, 국내에선 유일한 '중범죄자'대책[MT리포트/범죄 못막는 전자발찌] ①'전자발찌'에만 의존하는 재범 방지 대책, 사건 터져도 기존 대책만 반복
올해도 7월까지 11명이 전자발찌를 훼손했다. 훼손 후 도주한 이들 중 2명은 현재까지 검거도 하지 못했다. 지난달 21일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50대 A씨도 그 중 하나다. A씨는 청소년 상습 성폭행 혐의로 수감됐다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출소한 것...
개별문서메뉴
또 전자발찌 끊고 도주..전남 장흥서 12일째 행방 묘연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아동·청소년성범죄자 A씨(50)의 행방이 12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개수배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아동·청소년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던 도중 지난 달...
국민일보56분전다음뉴스
연결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승재현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간단한 것부터 여쭤보겠습니다. 강 씨 말고도 전남 장흥에서도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열흘 넘게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전자발찌가 그렇게 허접합니까? ☏ 승재현 > 아닙니다. 사실 전자발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