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요리연구가
출생:1940년
나이:82세
소속:심영순요리연구원원장
경력사항
- 심영순요리연구원 원장
수상내역
- 2019.12.제17회 KBS 연예대상 쇼오락 신인상
[2019 KBS 연예대상] 정일우·심영순, 신인상 수상..심영순 "나이 80에 이게 뭐냐"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로 거침 없는 입담을 선보인 심영순은 최고령 신인상을 타게 됐다. 심영순은 "나이 80에 신인상이 뭐냐"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렇게 늙을 때...
2019.12.21.스포츠조선다음뉴스
‘반전’ 색다른 화제의 연예계 인맥?... ‘심영순 나이’ 핫이슈 속 관심 급부상
NEWS[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 심영순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6일 주요...사이트에 등재된 사진으로 유명하며, 나이를 거스른 그녀의 반전 인연으로 인해...
2019.5.6.내외뉴스통신
심영순, 올해 나이 80세에 드럼까지 마스터? "다듬이질로 리듬감각 다져졌다"
드럼 앞에 앉아 자유자재로 박자를 타며 연주중인 모습이다. 한편 올해 나이 80세인 심영순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딸 장윤정과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 선생님...
2019.12.14.공감신문
심영순, 김용건과 '6살' 나이차이? "남편과 나이트클럽 갔다가" 에피소드 눈길
김장 준비가 다 돼 있다"며 손을 보태도록 했다. 심영순은 유재환에게도 김장을 해서 가져가라고 했다. 심영순 나이는 올해 만 79세다.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으로 '최고의...
2019.12.14.공감신문
심영순 요리연구가, 나이 80에 신인상 “하나님께 감사”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가 쇼·오락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심영순은 나이 80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령 신인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심영순은 “나이...
2019.12.23.크리스천투데이
'전현무 나이차이 15살' 이혜성, 심영순 결혼 응원에 '난감'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남편 전현무 이혜성 나이차이 이경규 이영자 강다니엘 심영순 최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말이김밥을...
2020.1.17.티브이데일리다음뉴스
'당나귀 귀' 심영순·타이거JK, 나이 잊은 힙합 컬래버 결성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영순과 타이거JK의 이색 콜라보 현장이 담겨있어 나이를 잊은 심영순의 심블리 스웩이 폭발할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2019.5.24.스타투데이다음뉴스
'당나귀 귀' 송훈, 자기애 충만 '송크루지' 새 보스..심영순, 양치승 잡는 '호랑이' [종합]
원장과 함께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필라테스를 제일 하고 싶었다는 심영순은 8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김동은 원장도 심영순의 유연성에...
2020.7.19.OSEN다음뉴스
'당나귀 귀' 심영순, 박술녀에 발끈 "너도 나이먹어봐라"
요리 강습을 부탁했다. 이어 박술녀는 심영순에게 요리 수업을 받았다. 자신이 강습을...또한 그는 박술녀에게 "자기도 나이 먹어 봐라. 입에서 밥까지 흘린다"고 말해 폭소...
2019.9.15.티브이데일리다음뉴스
심영순 누구? 나이는? 고현정과 이부진의 선생?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1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심영순은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으로 1940년 6월 21일생이다. 올해 만 79세. 남편 장영순 씨와...
2019.7.13.매일신문
박술녀 남편, 한복 사업 위해 공무원도 때려쳤다? 톰크루즈 닮은 외모에 `깜짝` 심영순과 나이차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심영순은 박술녀를 찾아가 자신의 한복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나이는 올해 80살이며 박술녀의 나이는 63세로 알려졌다.
2019.8.24.공감신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심영순 "신인상 공약 소고기 회식 지킬 것" [TV캡처]
2019 KBS 연예대상' 신인상 쇼·오락 부문에서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심영순은 "나이 80세에 신인상이 뭐냐. 자기를 망가트리고 남을 기쁘게 해야하는 연예 신인상...
2020.1.12.스포츠투데이다음뉴스
전현무 "심영순의 이혜성 질문, 웬만하면 안 그러는데 당황했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숙은 심영순에게 "하고 싶은 말 있느냐"고 물었고, 심영순은 "나이 먹은 사람은 말을 줄여야 한다. 치고 빠져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
2019.12.8.뉴스엔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