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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도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지난달 출산했다고 한다.

최근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마친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낳은 아이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소식이 불거지자 JTBC를 퇴사했다. 이후  12월 9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박서원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남편 박서원 대표가 두산 그룹 4세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2016년 JTBC에 입사해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편 박서원 대표는 1979년생으로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딸 양육에 대한 견해 차이로 2010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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