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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 유럽리그결승전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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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리그 결승전에 욱일승천기 등장 

나찌깃발을 드는거랑 똑같다.



스페인 프로 축구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 한 유럽 리그 결승전에서 다시 욱일승천기가 등장 해 한국인 팬의 눈살을 찌푸리게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 일 오전 3시 45 분 (한국 시간) 리옹 올랭 피크 마르세유와 2017 / 18UEFA 유럽 리그 결승전을하고 3-0으로 이겨 통산 3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스 구리즈만가 2 골을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보였다.

그러나 경기 중 응원석의 욱일승천기가 여러번 화면에 비쳤다. 준결승 2 차전에서도 관객석에 욱일깃발이 등장 해 논란을 불렀다 결승에서도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한편, 한국 홍보 전문가 인 서경덕 성신 여대 교수는 유럽 리그 준결승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 클럽에 "전범 깃발 응원 '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 서 교수는 "세계 축구 팬들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유럽 리그 에서 욱일승천기를 펼쳐 응원을하는 것은 묵과 할 수없는 문제라고 생각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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