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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동굴소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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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동굴소년구조 모두 8명 탈출 나머지 5명 남아

지난달 하순부터태국 북부의 타무루안 동굴에 갇혀 있던 축구 팀의 소년 12 명과 코치가 8 일 소년 4 명이 무사히 동굴을 탈출했다. 구출 활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향후의 초점은 소년들의 건강 상태이다.

건강 문제 전문가는 태국 당국이 먼저 소년들이 동굴 안에 있던 때 얼마나 산소 부족에 노출되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태국 당국은 6 일, 동굴 속의 산소 수준이 위험한 수준 인 15 %로 떨어졌다 고 밝혔다

테네시 의과 대학의 달리아 롱 길레스피 의사는 "현재 큰 우려 중 하나는 산소이다. 소년은 산소 수준이 낮은 위치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탈출 직후 소년들의 산소 수준과 호흡을 확인하는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정신과 의사 캐롤 리버먼 의사는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 인면에서의 검사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산소가 적은 동굴에서 사람들은 더 무 경계가 활동량도 떨어진다. 취한 것 같은 상태가되고, 기분이 우울하거나 할 수도 있다고한다.

태국 보건 장관에 따르면 소년들은 구출 후 며칠은 가족과 면회 할 수 없을 가능성이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의사가 5 일부터 7 일 정도 경과를 관찰한다.

태국 해군 특수 부대의 간부는 6 일, 동굴 내의 산소 수준이 15 % 정도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국 산업 안전 보건 청에 따르면 일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에게 최적의 산소 수준은 19.5 ~ 23.5 %라고한다

이로써 전날 구조된 4명을 포함  모두 8명의 생존자가 동굴에서 탈출했다. 나머지 5명은 아직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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