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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우 미란다커 재산 양현석 정마담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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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에서 조로우와 성향응 접대와 관련해 정마담에 대한 의혹 방송이 나가자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조로우는 수조원대 자산을 가진 젊은 사업가이자 미국 정계와도 연줄이 닿는 할리우드 거물 투자자로도 알려져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작년 5월 라작 전 총리가 실각한 직후 잠적한 조로우는 말레이시아의 5조원 이상의 비자금을 빼돌린 주요인물로 지명되면서 인터폴에 쫓기는 지명 수배자 이다.

정마담은 강남 화류계 큰손으로 유명 연예인들과 정재계를 잇는 인물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텐프로로 불리는 업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조로우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YG 관계자와 화류계 큰손 정마담이 불러 모은 유흥업소 여성 중 일부를 양옆에 낀 채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 로우 일행이 룸으로 들어가자 양현석이 정마담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오늘 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 알아서 줘 했다라고 말했다.

조로우는 이 여성들을 한 달 뒤 다시 불러 초호화 여행을 즐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석했던 여성들은 원정 접대’를 성사시킨 사람으로 YG 직원을 지목했다. 조로우가 여성들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이 직원에게 전했고, 직원은 정마담에게 섭외를 부탁했다는 것이다. 정마담은 동원된 여성들에게 1000만~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한편 여성들은 조로우가 준비한 전용 헬기를 통해 세계 여러곳을 함께 방문했고 밤에는 조로우 일행들의 방에서 묵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로우가 화제가 되자 과거 모델 미란다 커가 조 로우에게서 호화 반지를 받았으나 반납한 사실이 다시 조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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