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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초등학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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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11살 남자 초등학생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이틀째 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 부평구에 살고 있는 A(11)군이 학교에 다녀온 뒤 실종됐다.A군의 부모는 "지난 29일 오후 A군이 하루가 지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고 사라졌다고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팀과 형사팀 강력반을 총 동원해 A군이 실종된 장소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있다. 경찰은 인원을 최대한 동원해 A군을 찾고 있다며 A군이 걸어 다니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을 확보해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 초등학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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