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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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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국인 유학생 방문 최대

케이팝 등 한류 열풍에 힘 입어
한국에 공부하기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수가 2017 년 통계 시작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 통계청이 12 일 발표 한 국제 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2017 년 체류 기간이 90 일을 초과 한 외국인의 입국 연인원 45 만 3000 명으로 전년 대비 50,000 명 증가했다. 출국도 34 만 9000 명으로 2 만 4000 명 늘었다.

입국시 체류 자격을 보면 '단기'가 38.6 %로 가장 많았고 '취업'26.7 %, '유학'12.8 %, '재외 동포'11.5 %의 순이었다 .

그 중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는 일반 연수 입국은 3 만명으로 학위를 취득하기위한 유학 (2 만 8000 명)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유학 및 일반 연수는 총 5 만 8000 명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다.

통계청의 담당 과장은 "교육부가 전략적 유학생 유치 확대에 노력 유학생이 증가했다. 특히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어를 공부하러 오는 일반 연수생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국 외국인 유학생 방문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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